남녀는 엄연히 다른 사람이다.
근데, 남녀는 다를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같을 수 있지 않을까?
그럼, 달라서 노력을 해야 하는 게 아니라
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마음은
어떤 걸까?
그럼 남녀가 다른 걸까?
서로 다른 부분을 이해하고 그 이해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때,
어쩌면 그것이 사랑이지 않을까?
서로의 부족함은 흠이 아닌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.
역지사지.
그 사람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우선 자신을 먼저 바라 보아야 하는 거지 않을까 한다.
사람의 마음은 같지 않을까?
ps. 내가 사랑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나를 사랑해 주는 건 아니다.
하지만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 마음만큼은 분명, 온전히 전해질 것이다.
따뜻함은 남는다.
내가 사랑한 사람에게,
그 따뜻함만은 오래 머물었으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