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영화에서는 항상 웃고 있는데 사석에서는 왜 이리 웃지 않냐"라고 질문을 받았을 때,
"내 상처를 드러내며 남을 웃기는데 내가 어떻게 웃을 수 있겠습니까?"
주성치에게 나혜연의 별명은 "연아"였다고 한다.
18년을 그리워하며 바라왔던 지금의 나의 연인의 별명은 "옥아"이다.
"진정한 사랑이 눈앞에 있었을 때 소중히 여기지 않았고 비로소 잃고 난 다음에야 후회를 했다.
인간사 가장 큰 고통은 후회이다.
하늘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...
난 그녀에게 꼭 사랑한다고 말할 것이다."
"사랑해"
이 말을 할 수 있게 된 나는 참 복 받았고 행복하다.